트럼프가 지금까지 영유권 주장한 해외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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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나마 운하






“미국에 온걸 환영한다 운하!”



2. 캐나다




“캐나다한테 돈 줄 바엔 그냥 51번째 주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완전 좋은 생각 같은데!”



3. 그린란드



“세계의 안보와 자유를 위해선 미국이 그린란드를 지배하고 통제하는건 필수불가결하다!”






참고로 트럼프 임기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취임식 1월 20일)


푸틴 <<< 우크라이나도 못 먹는 상대적 퇴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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