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 KCM, 13세·3세 두 딸 공개하지 못했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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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KCM과 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첫째 딸을 출산했을 당시에는 사기를 당하는 등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다. 때문에 소중한 아이를 가졌음에도 결혼은 못했지만 책임감을 갖고 아이는 아내와 잘 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KCM은 "2021년 겨울에 아내와 혼인신고 후 현재는 김포에서 노모를 모시면서 사랑스러운 두 딸,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렇게 대중과 팬분들께 알리게 된 점은 송구하지만, 지금에서라도 두 딸의 존재가 세상에 공개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KCM은 "2021년 겨울에 아내와 혼인신고 후 현재는 김포에서 노모를 모시면서 사랑스러운 두 딸,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렇게 대중과 팬분들께 알리게 된 점은 송구하지만, 지금에서라도 두 딸의 존재가 세상에 공개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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