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에게 각잡고 조언하는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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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전원주에게
“요새 언니 너무 늙고 얼굴도 안 좋아졌어”라고 하더군요
단순히 늙어서 그런게 아니라
돈도 충분히 있는 사람인데, 마음이 늙고 자식들에게만 의존하니까
점점 기력이 사라지는 모습에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특히 돈도 충분히 있는 사람이
자식들을 통해서만 삶의 에너지와 의미를 얻으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전원주에게 각잡고 조언하는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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