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지인들이 한국인에게 한 뼈있는 농담. 작성자 정보 커뮤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12.02 12:02 컨텐츠 정보 20 조회 목록 본문 일본인 지인들이 한국인에게 한 뼈있는 농담. 관련자료 이전 노 맨즈 스카이 曰 "아직 멀었다. 이제 시작이다" 작성일 2024.12.02 12:02 다음 "닭다리 두개 줄 수 있을만큼 사랑해" 작성일 2024.12.02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