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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국가대표 커리어 허무하게…축구 열망 잃은 네이마르, 현역 은퇴까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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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넘어 현역 은퇴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매체 UOL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노르웨이에 패한 후 “이제 모든 게 끝났다”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사실 그는 대회 전부터 축구에 대한 열망을 상당히 잃었고, 15년간의 대표팀 커리어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UOL은 네이마르가 현재 소속팀 산투스와 남은 계약을 지킬 가능성이 크지만, 측근들은 이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 팀으로 이적하거나 아예 은퇴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전망이다.
34세인 네이마르는 A매치 130경기 80골을 기록 중이며,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출전 2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5년 국가대표 커리어 허무하게…축구 열망 잃은 네이마르, 현역 은퇴까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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