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분류

이정후, MLB 데뷔 첫 올스타 무산… 26명 새 얼굴 탄생, 베테랑들은 여전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올스타전 출전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2026 MLB 올스타전에 참가할 양대 리그 선발 및 후보 선수, 투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타격왕 경쟁을 펼치며 생애 첫 올스타 발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던 이정후는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그리고 감독 추천 명단 중 어디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타격왕 경쟁을 벌일 정도로 시즌 초반 리그 정상급 타격감을 과시했던 이정후지만, 최근 주춤한 흐름 속에 경쟁자들에게 밀린 것으로 보인다. 내셔널리그 외야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즐비해 있어, 데뷔 첫 올스타의 문턱은 예상보다 높았다.

반면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스타들과 유망주들은 올스타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양대 리그 전체 팬 투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6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올 시즌 OPS 0.927과 18홈런을 기록 중인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부문 선발 자리를 무난하게 차지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통산 8번째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고,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은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통산 12번째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트라웃은 올스타전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테랑들의 존재감도 여전했다. 프레디 프리먼(다저스)과 크리스 세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나란히 통산 10번째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고, 커미셔너 특별 추천을 받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역시 개인 통산 9번째 올스타 명단에 포함됐다.

팀별로는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나란히 5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가장 두터운 로스터를 자랑했다. 이번 명단에는 신예들의 발탁도 눈에 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유망주 케빈 맥고니글 등 루키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전체 참가 선수 중 무려 26명이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다.

명단 발표 후 변수도 발생했다.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허리 부상으로 불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선수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얻었던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급히 선발 기회를 승계받았다.

한편, 2026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개막한다.



이정후, MLB 데뷔 첫 올스타 무산… 26명 새 얼굴 탄생, 베테랑들은 여전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