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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의 꿈 이루지 못한 채 떠나는 우레이, 16년 국대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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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국가대표의 간판 공격수 우레이가 16년간의 태극무대(중국 대표팀) 여정을 마감하며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6년간 A매치 100경기를 뛰며 경험한 모든 것이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도자와 동료,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국 팬들 사이에서 ‘중국의 손흥민‘이라는 상징적인 수식어로 불리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던 우레이. 그러나 선수 생애 가장 큰 목표였던 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은 끝내 이루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과거 우레이는 중국전에서 손흥민의 세리머니를 두고 "세계적인 선수라면 팬들을 상대로 도발적인 세리머니를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월드컵 진출이라는 꿈을 품고 떠나는 그의 100경기 기록은 중국 축구 역사에 남게 되었으며, 그의 은퇴는 이제 중국 대표팀에 세대교체라는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월드컵 진출의 꿈 이루지 못한 채 떠나는 우레이, 16년 국대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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