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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분노 “귀국 전세기에 단 1명, 정말 창피해”…조기 탈락에도 휴가 떠난 브라질 선수단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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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선수단의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브라질은 16강전에서 노르웨이에 1-2로 패하며 1990년 이후 가장 이른 탈락을 기록했다. 더 큰 논란은 탈락 후 발생했다. 브라질축구협회가 귀국 전세기를 마련했으나, 이를 이용한 선수는 주장 다닐루 단 한 명이었다. 나머지 선수들은 유럽과 미국 등지로 흩어져 곧바로 휴가에 돌입했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캐나다 밴쿠버로 향했다.
룰라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상파울루주 마우아 공과대학 방문 행사에서 “대표팀과 함께 돌아온 선수가 한 명뿐이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우승했더라면 모두가 돌아와 축하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을 겨냥해 학생들이 개발한 축구 로봇을 가리키며 “이 로봇이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 수도 있을 것”이라며 쓴소리를 남겼다.
브라질은 16강전에서 노르웨이에 1-2로 패하며 1990년 이후 가장 이른 탈락을 기록했다. 더 큰 논란은 탈락 후 발생했다. 브라질축구협회가 귀국 전세기를 마련했으나, 이를 이용한 선수는 주장 다닐루 단 한 명이었다. 나머지 선수들은 유럽과 미국 등지로 흩어져 곧바로 휴가에 돌입했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캐나다 밴쿠버로 향했다.
룰라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상파울루주 마우아 공과대학 방문 행사에서 “대표팀과 함께 돌아온 선수가 한 명뿐이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우승했더라면 모두가 돌아와 축하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안첼로티 감독을 겨냥해 학생들이 개발한 축구 로봇을 가리키며 “이 로봇이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 수도 있을 것”이라며 쓴소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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