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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훌륭한 인격자, 일본으로 오라!”…日 언론, J리그 복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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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실패 후 사임한 홍명보 전 한국 대표팀 감독에게 일본 언론이 J리그 복귀를 제안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매체 프리뉴스는 16일(한국시간) “홍명보는 일본이 구해야 할 인물”이라며 “한국에서 지도자 복귀가 어렵다면 일본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홍 전 감독이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벨마레 히라쓰카와 가시와 레이솔에서 뛰며 J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19년 J리그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되기도 했다.
현지 관계자는 “홍명보는 리더십이 있지만 거만하지 않았다. 젊은 선수들이 한국어로 ‘형님’이라 부르며 따랐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비로 식사를 대접하고, 어린이 풋살 행사에도 대가 없이 참여하는 등 인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홍 전 감독이 일본어를 상당 부분 이해하며, 과거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서 다시 축구 일을 하고 싶다”고 밝힌 점도 재조명했다.
“홍명보는 훌륭한 인격자, 일본으로 오라!”…日 언론, J리그 복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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