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韓 축구 초대형 ‘오피셜’ 공식발표 나올 듯…‘이강인 AT 마드리드행 서류 발송 지연’ PSG, 대체자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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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Lee Kang-In)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행 공식발표가 곧 나올 전망이다. PSG가 이강인의 대체자로 낙점한 마그네스 아클리오체(24·AS모나코) 영입이 임박했다.
이른바 ITK(In The Know)로 불리며 PSG 내부 소식에 정통한 자멜(Djamel)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PSG는 아클리오체 영입을 두고 AS모나코와 구단 간 합의에 매우 근접한 상태”라며 “현재 모든 당사자들은 최종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거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이미 아클리오체와 개인 합의를 체결한 터라, AS모나코와 구단 간 합의를 맺으면 영입을 마무리한다. 현재 PSG는 이적료와 보너스를 두고 간극을 좁히는 단계에 있는데, 최종적으로 AS모나코가 고수하고 있는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52억 원)를 지불하면서 협상을 마무리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PSG가 아클리오체 영입을 공식발표하면, 자연스레 곧바로 이강인의 AT 마드리드 이적도 공식발표될 예정이다. 이강인은 이미 AT 마드리드와 개인 합의를 맺었고, PSG와 AT 마드리드도 구단 간 합의를 마친 상태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이강인은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고, AT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81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강인은 AT 마드리드 팀 닥터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지난 13일 방한했을 당시 간단한 메디컬 테스트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PSG가 서류 작업을 필요 이상으로 오래 끌고 있어 이강인의 AT 마드리드행은 지연되고 있다. PSG는 자신들이 아클리오체를 영입을 먼저 공식발표한 후에 서류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이강인을 AT 마드리드로 보내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때문에 AT 마드리드는 PSG의 서류 작업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으면 등번호 7번을 달 거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이강인은 등번호 10번을 원해 현재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는 알렉스 바에나에게 교환 요청을 했으나 거절당해 남아 있는 번호 가운데 7번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번호 7번은 가장 최근까지 AT 마드리드 역대 레전드로 평가받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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