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거 없다? 스페인 우세 속에 0-0 전반 종료...아르헨티나 슈팅 0개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 조회
-
목록
본문

spain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전 전반이 조용히 끝났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했다. 전반전은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 속에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양 팀을 대표하는 스타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은 모두 선발 출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에밀리오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먼저 나왔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곤살로 몬티엘이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은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와 엔소 페르난데스로 구성했고 양 측면은 니콜라스 곤살레스와 로드리구 데 폴이 섰다. 투톱은 훌리안 알바레스와 메시가 담당했다.
스페인은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 포백은 파우 쿠바르시, 에므리크 라포르테, 페드로 포로, 마르크 쿠쿠레야가 맡았다. 로드리가 3선, 다니 올모와 파비안 루이스가 그 위에 포진했다. 스리톱은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 미켈 오야르사발이 맡았다.
전체적으로 스페인의 우세 속에 전반전이 진행됐다. 점유율 65%를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5분 야말이 올모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전반 38분에는 짧은 패스로 아르헨티나 수비를 공략한 뒤, 아크 정면에서 오야르사발이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에 잡혔다. 전반 42분 쿠쿠레야의 회심의 왼발 슈팅은 빗나갔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의 수비에 막혀 단 한 개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다. 메시도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전반 막판에는 수비의 핵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니콜라스 오타멘디로 교체됐다.
[월드컵 결승]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거 없다? 스페인 우세 속에 0-0 전반 종료...아르헨티나 슈팅 0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