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경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라리가 입성한다…"베티스행 마무리 단계, 이적료 250억"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오현규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새로운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는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가 오현규(25·베식타시 JK)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포토스포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베티스가 오현규 영입을 위해 베식타시에 이적료 1천 500만 유로(약 249억 원)의 제안을 건넸다"며 "베식타시의 요구 이적료와 베티스의 제안이 일치하면서 이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새로운 시즌 20여 년 만에 UCL 무대로 복귀하는 베티스는 올여름 유럽 무대 경쟁력을 갖춘 선수단을 구성하고자 한다. 구단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쉬페르리그로 시선을 돌렸고, 최근 오현규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오현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PL)에 새롭게 승격한 헐 시티와 연결된 바 있다. 헐 시티는 지난 시즌 득점 분포가 고르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영국 헐 지역지 '헐 라이브'가 10일 "복수의 튀르키예 매체가 보도한 오현규의 헐 시티 이적설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선을 그으며 해프닝에 그쳤다.
물론 오현규가 PL 구단과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튀르키예 매체 '아 스포르'의 4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등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베식타시 역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추진하고 있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오현규의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다.
오현규는 올 초 KRC 헹크에서 베식타시로 이적한 뒤 발군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 시즌 16경기에 나서 8골 4도움을 올렸고, 2월에는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폭발하며 튀르키예 매체 'HT 스포르'가 시상하는 쉬페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오현규는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2-1 승리)에서 후반 막바지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멕시코와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이하 0-1 패)에도 출전해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현규는 당장 이적보다 베식타시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오현규는 24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트윌란과 2026/27 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베식타시는 전반 26분 오르쿤 쾨크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韓 축구 초대형 경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라리가 입성한다…"베티스행 마무리 단계, 이적료 250억"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