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청상과부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입술필러 해명 후 과감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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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나나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해당 브랜드의 ‘SS 2027‘ 패션쇼에 참가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얇은 어깨끈과 브이넥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라운 계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광택의 상단과 섬세한 무늬가 더해진 스커트 부분이 어우러져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검은색 스타킹과 뾰족한 앞코의 구두, 작은 핸드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앞머리와 턱선에 맞춘 단발은 나나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했다. 붉은 입술로 포인트를 준 채 차분한 표정을 짓다가도,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활짝 웃으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나나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혼례를 올리기도 전에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아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원(지창욱)의 내기 대상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공개 이후 희연과 맞지 않는다며 입술 필러 논란이 불거졌고, 이와 관련 나나는 팬들과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인거야"라며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았다고 생각해.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이러한 혹평을 보는게 더 마음이 아플 거라 생각해서 내가 더 미안해. 앞으로 좋은 말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고 솔직히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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