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N, EV 최초 日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 선정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005380]는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전기차(EV) 최초로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있는 레이싱 경기장으로, 길이 4.56㎞에 16개 코너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경기장에서는 F1 등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도 개최가 가능하다.
아이오닉5N은 이달 1일부터 1년간 서킷 리드 차량으로 사용된다.
또 후지 스피드웨이 주최 이벤트 선도 주행, 서킷 방문 고객을 위한 레이싱 택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오닉5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번째 전기차로, 올해 6월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됐다.
현대모빌리티재팬(HMJ) 조원상 법인장은 "아이오닉5N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본 고객들이 EV 차량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오닉5N, 전기차 최초 日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 선정[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오닉5N, EV 최초 日 후지 스피드웨이 서킷 공식 차량 선정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