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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밤을 보낸 건 손에 꼽을 정도”…타일러 히로, 전 연인과 양육권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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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TMZ는 15일(한국시간) 헨리가 히로의 양육 관련 주장을 반박하며 법정 공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새로운 팀에서의 도전을 앞둔 상황에서 사생활 문제가 불거졌다. 히로와 헨리는 오랜 기간 교제하며 2021년 딸, 2023년 아들을 얻었지만 지난해 초 결별했다. 이후 헨리는 두 자녀와 함께 히로의 집을 떠나 별거에 들어갔고,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은 결국 법정으로 이어졌다.
헨리는 그동안 자신이 아이들의 주된 양육자 역할을 해왔다며 양육권과 양육비를 요구했다. 반면 히로는 결별 이후에도 자녀들과 지속적으로 시간을 보냈으며, 출생 이후 경제적 지원도 꾸준히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헨리는 부모가 공동으로 양육 책임을 지는 것이 아이들에게 바람직하다는 점은 인정했다. 다만 자녀들의 건강과 교육, 과외 활동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자신에게 부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헨리는 히로의 과거 행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이유로, 히로가 자녀들과 시간을 보낼 때 별도의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요청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히로는 해당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밤을 보낸 건 손에 꼽을 정도”…타일러 히로, 전 연인과 양육권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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