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농구대회에 아시아쿼터 선수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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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10개팀에서 149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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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로 선발된 선수들이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여자농구 대회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박신자컵에 지난 6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9명의 아시아쿼터 선수가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일본 국가대표 출신 다니무라 리카가 인천 신한은행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되는 등 9명이 한국 여자프로농구팀에서뛰기로 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10개팀에서 모두 149명이 참가한다.
자유계역(FA), 트레이드를 통해 새 팀에 합류한 신지현, 최이샘(이상 신한은행), 김소니아, 박혜진(이상 BNK 썸), 진안(하나원큐) 등 이적생들도 출전한다.
박신자컵 농구대회에 아시아쿼터 선수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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