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역대 두 번째 200안타 '쾅'…서건창 최다안타 '-1'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2 조회
- 목록
본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대망의 200안타를 달성했다.
레이예스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3회말 중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역대 두 번째 한 시즌 200안타 고지에 올랐다.
레이예스에 앞서 지난 2014시즌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201안타를 날려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아직 1경기를 남긴 레이예스는 최다안타 기록 경신도 바라보게 됐다.
레이예스, 역대 두 번째 200안타 '쾅'…서건창 최다안타 '-1'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