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분류 ”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함을 잘 안다. 경기에 언제 나갈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느껴진다.“ 작성자 정보 커뮤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4.02 15:53 컨텐츠 정보 1,845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답글 본문 ”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함을 잘 안다. 경기에 언제 나갈지 모른다는 긴장감이 느껴진다.“ 관련자료 이전 [크보한마디]"류현진 선배님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요!" 작성일 2024.04.02 14:37 다음 펜스 수비의 달인 삼성 김현준 점프 캐치 ㄷㄷ | 4.2 |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 KBO 모먼트 | 야구 작성일 2024.04.02 19:3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