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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활활 타는데…포르투갈엔 ‘왕따두’ 논란까지, 새 감독이 밝힌 호날두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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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탈락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5경기 3골을 기록했지만, 조별리그 우즈베키스탄전에서만 2골을 넣었고, 16강 스페인전에서는 공격 포인트 없이 침묵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의 노쇠화와 함께, 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팀 전술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프랑스 출신 유리 조르카에프는 “호날두가 팀으로부터 보이콧당했다”며 동료들이 충분히 지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곤살루 하무스가 조별리그에서 단 7분, 16강에서는 전혀 출전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감독이 물러난 뒤, 포르투갈은 조르제 제주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제주스 감독은 알 나스르에서 호날두를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다.

제주스 감독은 “아직 호날두와 대화하지 않았지만, 그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가 대표팀에 소집될 수 있다면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알 나스르에서도 경기당 8km를 뛰었고, 필요에 따라 벤치에도 두었다”며 마르티네스와는 다른 운영 방식을 예고했다.



메시는 활활 타는데…포르투갈엔 ‘왕따두’ 논란까지, 새 감독이 밝힌 호날두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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