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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신경전에도 여유…벨링엄, 메시 앞두고 카드 게임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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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준결승을 앞두고 카드 게임으로 긴장을 푸는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벨링엄은 15일(한국시간) SNS에 숙소에서 스카이조 카드 게임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동료 모건 로저스는 “벨링엄이 가져온 게임인데, 모두가 빠져 있다”고 말했다.

벨링엄은 이번 대회 멕시코전과 노르웨이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앞서 토마스 투헬 감독이 노르웨이전 경기력을 비판하자, 벨링엄이 인터뷰에서 이를 의식한 듯한 발언을 해 가벼운 신경전이 있었다. 그러나 게리 네빌은 “벨링엄은 모든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하며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감독과 신경전에도 여유…벨링엄, 메시 앞두고 카드 게임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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