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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200경기' 모드리치, 은퇴 없이 2030 월드컵도?…소속팀·대표팀 모두 "그만두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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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의 상징 루카 모드리치(40)가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모드리치는 포르투갈과의 32강전에서 A매치 2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그에게 기념 유니폼을 선물했고, 동료들은 ‘무한한 유산’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축하했다.
이번 대회가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새로 부임한 슬라벤 빌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모드리치가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 결정권은 그에게 있지만, 친구로서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팀 AC밀란 역시 모드리치의 잔류를 원한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그와 두 차례 대화했다. 직접 데리러 갈 것”이라며 재계약 의사를 전했다. 현재 모드리치의 계약은 6월 만료된 상태이며, 밀란은 1년 단기 재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드리치는 포르투갈과의 32강전에서 A매치 2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그에게 기념 유니폼을 선물했고, 동료들은 ‘무한한 유산’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축하했다.
이번 대회가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새로 부임한 슬라벤 빌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모드리치가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 결정권은 그에게 있지만, 친구로서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팀 AC밀란 역시 모드리치의 잔류를 원한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그와 두 차례 대화했다. 직접 데리러 갈 것”이라며 재계약 의사를 전했다. 현재 모드리치의 계약은 6월 만료된 상태이며, 밀란은 1년 단기 재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20년간 200경기' 모드리치, 은퇴 없이 2030 월드컵도?…소속팀·대표팀 모두 "그만두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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