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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씻겨준 19년 전 그 아기…야말, 음바페 울리고 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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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19)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의 16년 만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야말은 19년 전 생후 5개월 당시 리오넬 메시(39)가 유니세프 자선 행사에서 직접 목욕을 시켜준 아기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빈민가 로카폰다 출신의 야말은 부모의 친구 이름을 따 ‘라민 야말’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야말은 이번 대회에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하는 등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가장 유니폼을 바꾸고 싶은 선수로 메시를, 결승 상대로는 아르헨티나를 꼽았다.

야말이 선발 출전한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에서 스페인은 12전 전승을 기록 중이며, 야말은 음바페 상대 토너먼트 6전 전승을 이어갔다.


메시가 씻겨준 19년 전 그 아기…야말, 음바페 울리고 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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