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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우승 유력?’ 스페인, 잉글랜드·아르헨보다 유리…휴식 일수가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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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나 잉글랜드보다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준결승을 먼저 치른 팀이 결승에서 더 유리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차례 남녀 월드컵과 유로 대회 결승 중 13차례에서 휴식 시간이 더 많은 팀이 승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보다 하루 더 쉬고 우승했다.

다만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이 네덜란드보다 하루 늦게 준결승을 치르고도 우승한 반례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잉글랜드 승자보다 하루 앞서 결승에 선착했다. 아르헨티나는 32강과 8강에서 연장전을 치렀고, 잉글랜드도 8강에서 연장 혈투를 벌였다. 덥고 습한 현지 날씨를 고려하면 스페인의 체력적 이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2026 북중미] ‘우승 유력?’ 스페인, 잉글랜드·아르헨보다 유리…휴식 일수가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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